이희중
기획초대전

May 14, 2015 – May 31, 2015

Introduction

이희중의 작품은 전통적 질서의 재구성, 소재의 신선한 변형, 나아가 과거와 현대의 조형적 감각을 아우르는 표현력에 이르기까지 여러 관점에서 독자적인 성과들이 존재한다. 흔히 그의 작품은 전통의 현대적 변용이라는 측면에서 이해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관점은 작품을 단편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본 것으로 피상적인 접근에 불과하다.

그의 작품은 1980년대 수많은 작가들이 행한 ‘한국적 정서’와 고유의 전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계승하려는 노력과는 분명히 차별화된다. 작품에서 등장하는 전통적 소재는 우주를 이루며 잔존하고 있는 기억들,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영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원형적 요소들을 담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희중의 작품은 정감어린 표현으로 다가옴에도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인류의 근원이 되는 보편적 가치에의 갈망이 자리한다.

함선미 (예술학, 미술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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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4, 2015 – May 31, 2015

이희중
기획초대전

May 14, 2015 – May 31, 2015

Introduciton

이희중의 작품은 전통적 질서의 재구성, 소재의 신선한 변형, 나아가 과거와 현대의 조형적 감각을 아우르는 표현력에 이르기까지 여러 관점에서 독자적인 성과들이 존재한다. 흔히 그의 작품은 전통의 현대적 변용이라는 측면에서 이해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관점은 작품을 단편적인 시각에서만 바라본 것으로 피상적인 접근에 불과하다.

그의 작품은 1980년대 수많은 작가들이 행한 ‘한국적 정서’와 고유의 전통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계승하려는 노력과는 분명히 차별화된다. 작품에서 등장하는 전통적 소재는 우주를 이루며 잔존하고 있는 기억들,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영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원형적 요소들을 담아내는 것이다. 따라서 이희중의 작품은 정감어린 표현으로 다가옴에도 가벼이 넘길 수 없는, 인류의 근원이 되는 보편적 가치에의 갈망이 자리한다.

함선미 (예술학, 미술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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