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

Lee In (b.1959)
Artworks

Black, something
2023
Mixed media on canvas
97×130.3cm

Black, something1
2023
mixed media on canvas
130.3x97cm

Black, something2
2023
mixed media on canvas
130.3x97cm

Black, Something-디딤돌
2023
Mixed media on canvas
97×130.3cm

Artist CV

이인 (Lee In) 1959~

www.lee-in.com

동국대 대우 교수

■ 학력

1987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 개인전 1990-2023

2022 검은, 어떤 것  갤러리 초이, 서울

2021 Black, something  갤러리FM, 서울

2021 Black & Palette KC아트스페이스, 판교

2018 Stonescape   통인옥션갤러리, 통인화랑, 서울

2018 Paint it black  갤러리 초이

2018 문학과 미술  아르헨티나 한국문화원 초대, 부에노스아이레스

2017 Paint it black (Pop up show)  Alice Gallery 브뤼셀

2017 문학을 닮은 그림 교보아트스페이스, 서울

2017 돌 혹은 인간   갤러리 초이, 서울

2016 Stilllife   대웅아트스페이스, 서울

2015 풍류남도    백련사 만세루, 강진

2014 색색풍경    길담서원 한뼘미술관, 서울

2014 L氏의 그림일기 노리갤러리 제주

2013 Stonescape   가람화랑, 서울

2012 Who am I    이듬갤러리, 부산

2005 색색풍경     가람화랑, 서울

2002 색색풍경     인데코 갤러리

2001 푸른 것도 아닌, 희거나 검은 것도 아닌   문예진흥원 미술회관, 서울

1998 관념적 풍경    샘터화랑, 서울

1996 그려진 관계    금호미술관, 서울

빈켈화랑, 서울

1991 진채연구3    샘터화랑, 서울

1991 진체연구2    청남아트갤러리

예향갤러리

1990 진채연구1    한국화랑, 서울

■ 그룹전 1986-2023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2021 공空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2021 KIAF SEOUL (코엑스, 서울)

KARTZ (노들섬전시장, 서울)

2020 自然자연(예술의 전당)

전망 (월전미술관)

2019 One breath-Infinite Vision (뉴욕 한국문화원)

천일면식天一面息 (Ink Studio, 베이징)

KIAF (코엑스, 서울)

2018 수묵. 동방수묵지몽  (상해 한국문화원, 홍콩 한국문화원)

Caligraphy As Process (Garage Cosmos 브뤼셀)

전남수묵비엔날레 (목포문화회관)

2017 독도, 진경 (에술의전당 서예관)

미황사 (학고재갤러리)

아트부산 (부산벡스코, 갤러리초이)

바탕을 버리다 (필갤러리)

사유, 그 너머 (올미아트스페이스)

2016 매화천리향 (교보아트스페이스)

연과 연 사이 (필갤러리 개관전)

2015 풍류남도만화방창 (행촌미술관, 대흥사 성보박물관)

2014 고원의 기억과 힐링 (삼탄아트마인)

2013 풍죽 (국립광주박물관)

2013 백령도 525,600 시간과의 인터뷰 (인천아트플렛폼)

2012 한국현대미술_거대서사 1  (국립현대미술관)

2012 대구예술발전소: 수창동에서 (대구예술발전소 개관전)

2011 시화일률 (가나아트센터)

2011 부드러운힘 (성세천공미술관, 베이징)

2010 경기도의 힘 (경기도미술관)

■ 작품소장

국립현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금호미술관, Oci미술관, 서울대미술관, 전남도립미술관, 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 제주현대미술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포항공대학술문화관, 엘살바도르 주 한국대사관, 국토개발연구원, 국가경영정보원, 미술은행, 태평양 법무법인, 거제문화회관, 교보문고, 객주문학관, 대웅제약, 전등사, 동국대병원

About Artist

검은, 어떤 것은 현세적 욕망이나 부조리한 현실을 검은색으로 덮어 작가의 내면 풍경을 드러낸 평면회화 혹은 오브제들이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것들의 질서와 본성을 파악해 경의를 표하고 그것을 형상화하였다. 그런 일련의 행위를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나는 누구? 혹은 왜? 라는 질문을 던진다. 그것은 미술을 도구 삼아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나를 돌아보는 작가적 태도이다.

검은, 어떤 것은 두툼한 혼합재료의 마티에르가 캔버스 위에 펼쳐지기도 하고 질박한 한지위에 담백한 먹물이 스며들어 Black 의 깊이와 의미를 되짚는 사유의 공간을 만든다.

이인